또는 가루(可漏) . 가루는 껍데기, 봉투를 가리킴 . 벌레가 그 몸을 껍데기 안에 둔 것과 같이, 편지를 봉투에 넣는 것을 말함 . 각루자(殼漏子)와 같음 .
[월:] 2017년 08월
2017년 08월 07일 불교뉴스
BBS뉴스 문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아베 일 총리 잇따라 통화 ARF 개막, 北 비핵화 촉구할 듯…한미일 외교장관, 중·러 협력 유도방안 논의 경일대 ‘마이크로 로봇연구회’ 경북도 최우수 동아리 선정 문화재청장 김종진.방사청장 전제국.소방청장 조종묵 [정병조의 무명을 밝히고] 이슈앤이슈 “명문 강소(强小) 대학 만들겠다”…동강대 이민숙 총장 7일 취임 국민의당 대표 결선 투표 도입… 安 출마 놓고 내홍 격화 호산대, 경북도… 2017년 08월 0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가루라 (迦樓羅)
ⓢ garu?a 가류라(迦留羅) · 아로나(★57?拏) · 계로다(揭路茶) · 가로다(加?茶)라고도 쓰고, 항영(項?) · 대소항(大?項) · 식토비고성(食吐悲苦聲)이라 번역 . 또는 소발랄니(蘇鉢剌尼, supar?in ; supar?a)라 하고, 금시조(金翅鳥) · 묘시조(妙翅鳥)라 번역 . 용을 잡아먹는다는 조류(鳥類)의 왕 . 독수리같이 사나운 새 . 8부중(部衆)의 하나 . 실재로 있는 동물이 아니고 신화(神話)의 새 . 고대 인도 사람은 새의 괴수로서 이러한 큰 새의 존재를 생각하고, 대승경전 같은 데에 8부중의… 가루라 (迦樓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