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7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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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迦)

ⓢ ka(또는 葛 · ? · 吃 · 柯 · 箇) . 실담(悉曇) 50자문(字門)의 하나 . 42자문의 하나 . 일체법리작업무소득(一切法離作業無所得)의 뜻, 혹은 제법작자불가득(諸法作者不可得)의 뜻, 또는 업과(業果)에 들어가는 소리라고 함 . 이것은 가(迦)로써 비로소 작업(作業)한다는 뜻을 가진, 범어 가리야(迦?耶, k?rya) 또는 작자(作者)의 뜻을 가진 범어 가라가(迦羅迦, k?raka)에서 해석한 것 . 그전부터 이를 작업(作業)의 가(迦)자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