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영화 ‘노무현입니다’ …다큐 최단기간 100만 돌파 삼광사, 무료급식과 재능기부활동 펼쳐 살아있는 민주주의 체험의 장…‘구로 어린이 나라’ 함양 견불사,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불교계, 호국영령 추모 잇따라 양주 불곡산(佛谷山) 산불-구로구 천왕산 인근 야적장 불 잇따라 제주 AI, H5N8형으로 확인…군산서도 양성반응 교실 밖 문화예술 교육의 장…제 2회 부산문예창작마당 열려 대구 목공예공장-경기 화성 상가건물 화재 ‘이유없는 공포감’ 공황장애… 2017년 06월 03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월:] 2017년 06월
(불설)자씨보살다라니 (佛說慈氏菩薩陀羅尼)
1권 . K-1230d, T-1142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전체 내용이 59자로 이루어진 다라니이며, 전체 내용이 한문으로 음역되어 있다 .
(불설)자서삼매경 (佛說自誓三昧經)
1권 . K-273, T-622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서원을 세우시고 출가하여 홀로 증득하셨지만, 스승을 삼을 만한 스님이 있으면 그를 증사(證師)로 삼아 수행할 것을 당부한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여래독증자서삼매경(佛說如來獨證自誓三昧經)』이 있다 . ⇒『여래독증자서삼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