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4일 불교뉴스

BBS뉴스 장하성 “정부, 일자리 창출에 정책 역량 집중할것” 가스공사, 모잠비크 교육환경 개선 나서 한전, 4차 산업혁명 주도 Digital KEPCO 선언 런던경찰 “차량·흉기테러로 시민 6명 사망…공격자 3명 사살” 정세균 의장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최태복 초청 아시아안보회의 오늘 폐막…북한 핵 미사일 문제 공조체제 구축 文대통령 “국가 예산 단 1원도 일자리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겠다” 시위진압 살수차, 가뭄에… 2017년 06월 04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자애경 (佛說自愛經)

1권 . K-832, T-742 . 동진(東晋)시대에 축담무란(竺曇無蘭)이 381년에서 395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별칭으로 『자애불자애경』이라고도 한다 . 부처님이 사위국의 왕에게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은 3귀의와 5계를 지키는 데 있다는 가르침을 준 내용을 담고 있다 .  

(불설)자씨보살서원다라니경 (佛說慈氏菩薩誓願陀羅尼經)

ⓢ Maitreyapratijn?dh?ra??(s?tra) . 1권 . K-1224g, T-1143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줄여서 『자씨서원경』이라 한다 . 미륵보살의 서원이 담긴 다라니를 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