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울산출신 독도지킴이 박어둔 생가 복원 등 추진해야” ‘위장전입 의혹’ 강경화 “누구 집인지 몰랐다” 국회, 김이수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다음달 7~8일 실시 검찰, 나용찬 괴산군수 선거법위반 불구속 기소 밀양 36.6도·남해33.8도…곳곳이 ‘가마솥 더위’ 文 정부 첫 임시국회 개막… 협치 가능성 주목 반세기 역사의 포항서점 학원사, 도서 만7천권 기증 경찰, 문재인 비방 신연희 조만간 기소의견 검찰 송치 문대통령… 2017년 05월 29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월:] 2017년 05월
(불설)인본욕생경 (佛說人本欲生經)
1권 . K-655, T-14 .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6년에 번역하였거나, 또는 156년에 번역하였다 . 연기의 도리 및 그에 대하여 주석한 경이다 . 부처님께서 노사(老死)의 인연은 생(生), 생(生)의 인연은 유(有) 등 인연에 따라 여러 법이 생겨나는 양상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7식지처(識支處)와 8해탈에 대해 설하신다 . 이역본으로 『대생의경(大生義經)』 · 『장아함경』의 제13 『대연방편경(大緣方便經)』 · 『중아함경』의 제97 『대인경(大因經)』이 있다 .
(불설)이수경 (佛說離睡經)
1권 . K-687, T-47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 Dharmarak?a)가 265년에서 31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이경(離經)』이라 한다 . 부처님께서 바기시(婆祇尸)의 녹야원(鹿野園)에 계실 때였다 . 부처님께서는 멀리 마가다국의 선지식촌(善知識村)에 있는 목건련이 졸고 있는 것을 아시고 여기상(如其像) 삼매의 힘으로 목건련 앞에 나타나셔서 졸음을 경계할 것과 수행자가 지켜야 할 일을 설하신다 . 졸음을 쫓는 방법으로는 분별하는 생각을 갖지 말고 들은 법을 외거나 남에게 설명하며 마음으로… (불설)이수경 (佛說離睡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