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7일 불교뉴스

BBS뉴스 문재인, 상주 찾아 ‘경북표심 공략’ ···김영태 후보 지원나서 해수부, 내일 세월호 육상 운송장비 120대 추가하기로 검찰, 내일 오전 박 前대통령 3차 옥중조사 미국, ‘시리아’ 공습…화학무기 확산 단호 대처 경북도, 향토방위 중심 ‘예비군 전력강화’ 지원 확대 인공지능 시대 불교의 역할 모색 백용성 스님의 생애와 사상 재조명 문재인, 식구 끌어안기 vs 안철수, 안보 챙기기 영남대 재경동문… 2017년 04월 0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선야경 (佛說善夜經)

ⓢ Bhadrak?r?tr?(stra) . 1권 . K-459, T-1362 . 당나라 때 의정(義淨)이 701년에 동도(東都)의 대복선사(大福先寺)에서 번역하였다 . 이 경의 이름은 부처님께서 좋은 밤에 대하여 설하신 경전이라는 뜻이다 . 여기서 말하는 ‘좋은 밤’이란 달 밝은 보름날의 밤을 의미하며, 온갖 번뇌와 고통, 악몽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밝은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 부처님께서 왕사성의 죽림원(竹林園)에 머무실 때, 어떤 비구가 부처님께 모든 번뇌와 고통을 없앨 수… (불설)선야경 (佛說善夜經) 계속 읽기

(불설)선생자경 (佛說善生子經)

ⓢ ??g?lav?das?tra . 1권 . K-718, T-17 . 서진(西晋)시대에 지법도(支法度)가 301년에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선생의 아들에게 육방에 예배하는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신 경전으로, 불교에서 세속의 윤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대표적인 경전이다 . 이역본으로 『시가라월육방예경(佛說尸迦羅越六方禮經)』 · 『장아함경』의 제16 『선생경』 · 『중아함경』의 제135 『선생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