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법집경 (佛說法集經)

ⓢ Dharmasa?g?tistra . 6권 . K-404, T-761 . 북위(北魏)시대에 보리유지(菩提流支, Bodhiruci)가 515년에 낙도(洛都)에서 번역하였다 . 무소발(無所發) 보살을 비롯하여 사리불 · 대목건련 등 10대비구와 미륵 · 선목 · 광명당 · 관세음 · 선호 · 문수사리 등 여러 보살들이 부처님 앞에서 광대하고 뛰어난 법집(法集) 법문을 설하는데, 그 주제는 선근(善根)의 수승하고 묘한 과보와 6통(通) · 3명(明) · 8해탈(解脫) · 8승처(勝處) · 10자재(自在)… (불설)법집경 (佛說法集經) 계속 읽기

2017년 03월 06일 불교뉴스

BBS뉴스 헌재 “특검 수사결과, 증거로 활용 안한다” 국방부, 北추가도발 대비 군사대비태세 강화 대표적 약령시 ‘제천’, 첨단 한방바이오 중심지로 바뀐다 北리정철 “말레이, 자백강요해” ‘추방’ 명령받은 말레이 北대사 귀국길에 올라 ‘일부러 놔줬나’… 필리핀서 ‘한국인 3명 살해’ 한인 피의자, 송환 대기중 도주 北, 탄도미사일 4발 동해상 발사…軍, “엄중한 도발행위” 경고 정치권도 ‘북 미사일 발사’ 한목소리 규탄…해법엔 시각차 [정병조의… 2017년 03월 06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법인경 (佛說法印經)

1권 . K-1407, T-104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01년에 번역하였다 . 『잡아함경』 제3권의 일부 내용에 대한 이역이다 . 모든 법이 공성(空性)과 같다는 법인을 설한다 . 이역본으로는 『뷸설성법인경』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