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부증불감경 (佛說不增不減經)

1권 . K-490, T-668 . 원위(元魏)시대에 보리유지(菩提流支, Bodhiruci)가 525년에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다 . 여래장사상을 설한 경전이다 . 모든 중생들은 시작이 없는 이래로 6도(道)를 돌며 3계(界)를 왕래하면서 4생(生) 가운데 윤회하여 생사의 괴로움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데, 이러한 중생의 모임과 바다에는 증감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사리불이 부처님께 질문하자, 부처님께서 다음과 같이 설하신다 . 대사견(大邪見)을 가진 이는 중생계의 증감을 봄으로써 사도(邪道)를 행하여 악취(惡趣)에 떨어지고, 어리석은… (불설)부증불감경 (佛說不增不減經) 계속 읽기

2017년 03월 17일 불교뉴스

BBS뉴스 정유라 측, 한국 송환 결정 불복…”이의제기할 것” 中외교부 “사드 반대 불변…北문제는 6자회담으로 풀어야” 한국지엠, 10억 과징금…스파크·말리부 안전기준 위반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상승 서울도서관 2주 연속 토요일 휴관…”태극기집회 때문” 1천억 날리며 무산된 인천 월미레일에 200억 더 붓는다 경산시 ‘착한나눔도시’ 성큼···착한가게 300호점·경북 1,900호점 돌파 틸러슨 美국무장관 첫 방한…대북 압박.중국 사드보복 자제 촉구 한국당 인해전술, 민주당… 2017년 03월 1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부자수의경 (佛說不自守意經)

㉺ Pam?davih?r? . 1권 . K-737, T-107 . 오(吳)나라 때 지겸(支謙)이 223년에서 25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부자수경』 · 『자수경』이라고 한다 . 안(眼) 등의 6근(根)을 지키지 못할 경우와 지킬 경우의 인연에 대해 설한 경전이다 . 팔리어 경전 상응부의 제35 제97경과 동일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