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문수시리행경 (佛說文殊尸利行經)

ⓢ Manju?r?vih?rastra . 1권 . K-267, T-471 . 수(隋)나라 때 사나굴다(?那?多, Jn?nagupta)가 586년에 장안(長安)의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하였다 . 줄여서 『문수행경』이라고 한다 . 문수사리보살이 사리불에게 모든 법은 본래 공(空)하여 얻을 바가 없음을 설한 경전이다 . 부처님께서 대비구 5백 명과 왕사성의 기사굴산에 계실 때, 문수시리 동진(童眞)보살이 제일 먼저 일어나 차례로 비구들의 방을 두루 돌아보다가 사리불이 삼매에 든 것을 보았다 . 나중에 부처님과 모든 비구들이 모인… (불설)문수시리행경 (佛說文殊尸利行經) 계속 읽기

(불설)문수사리현보장경 (佛說文殊師利現寶藏經)

ⓢ Ratnak?ra??a(ka)(vy?ha)stra . 2권 . K-149, T-461 . 서진(西晋)시대에 축법호(竺法護)가 270년에 번역하였다 . 줄여서 『문수사리보장경』 · 『문수현보장경』 · 『보장경』이라고 한다 . 상권에서는 문수사리가 수보리 등에게 모든 법은 본래 평등하고 차별이 없지만 인연을 지어감에 차별이 발생한다는 것을 설하고, 하권에서는 문수사리의 신통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부처님께서는 살차니건자를 만류한 사야말(?耶末)에게 미래에 혜왕(慧王)여래가 되리라고 수기하신 내용으로 되어 있다 . 이 경전은 45종(種)의 불교에 대한 설명과… (불설)문수사리현보장경 (佛說文殊師利現寶藏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