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구담미기과경 (佛說瞿曇彌記果經)

1권. K-683, T-60. 유송(劉宋)시대에 혜간(慧簡)이 457년에 녹야사(鹿野寺)에서 번역하였다. 구담미(瞿曇彌)는 싯다르타 태자의 양모(養母)인 마하파자파티 부인이다. 부처님께서 석기수(釋羈瘦) 가유라위성(迦維羅衛城)의 니구로(尼拘盧) 동산에 계실 때, 구담미가 많은 석가족 여인들을 이끌고 부처님을 찾아가 여자도 출가하여 불도를 배울 수 있는지 여쭈었으나 부처님께서는 여자는 출가하여 불도를 배울 수 없다고 대답하신다. 그러나 구담미는 다시 옷과 발우를 준비하여 석 달 뒤에 부처님을 찾아가 출가를… (불설)구담미기과경 (佛說瞿曇彌記果經) 계속 읽기

2016년 12월 31일 불교뉴스

BBS뉴스 손학규 “패권세력 물리치고 개혁세력이 정치 주도해야” 병신년 보내고 정유년 새해로…산과 바다로 일출보러 가자! 美 정부, 한국에 계란수출 재개 방안 긴급 추진 중 특검 칼끝 이재용 정조준…삼성 내부 균열로 수사 급물살 이주열 “새해 통화정책 금융안정에 각별히 유의할 것” 특검, ‘소설가 이인화’ 류철균 이대교수 긴급체포…정유라 성적 특혜 혐의 국조특위 다음달 9일 결산 청문회…”위증 소명 기회” 중국… 2016년 12월 31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교량일체불찰공덕경 (佛說較量一切佛刹功德經)

ⓢTath?gat?n??buddhak?etragu?oktadharmapary?ya(s?tra). 1권. K-1217, T-290.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줄여서 『교량불찰공덕경』이라 한다. 여러 부처님의 세계에 대해 시간과 수명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그 차이는 각각의 공덕이… (불설)교량일체불찰공덕경 (佛說較量一切佛刹功德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