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9장 티끌을 벗어난 대장부 허공에 침뱉기 “악한 사람이 선한 일 하는 사람을 일부러 찾아와 귀찮게 굴더라도 스스로 참고 견디면서 그에게 성내거나 꾸짖지 마라. 남을 미워하는 자는 스스로를 미워하는 것이다. 내가 도를 지켜 큰 자비를 베푼다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이 찾아와 나를 꾸짖고 욕했다. 그러나 내가 잠자코 대꾸하지 않았더니 그는 꾸짖기를 그쳤다. 내가 그에게… 제2편 제09장 03. 허공에 침뱉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09장 02. 열 가지 선악
제2편 초기경전 제9장 티끌을 벗어난 대장부 열 가지 선악 “중생은 열 가지 선을 이루기도 하고 악을 이루기도 한다. 그 열 가지란 몸의 세가지, 말의 네 가지, 생각의 세 가지이다. 몸의 세 가지는 산 목숨을 죽이는 일과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과 음란한 짓을 하는 일이다. 말의 네 가지는 이간질과 악담과 거짓말과 당치 않게 말을 꾸미는 일이고,… 제2편 제09장 02. 열 가지 선악 계속 읽기
제2편 제09장 01. 출가 생활
제2편 초기경전 제9장 티끌을 벗어난 대장부 출가 생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부모 형제와 이별하고 출가한 사문은 욕망을 쉬고 애욕을 끊어 자기 마음의 근원과 법의 깊은 이치를 알아서 무위법을 깨달아야 한다. 안으로 얻을 것이 없고 밖으로는 구할 것이 없어 마음은 진리에도 얽매이지 않고 업도 짓지 않는다. 생각도 없고 지음도 없으며, 닦을 것도 없고 증득할 것도 없다. 여러… 제2편 제09장 01. 출가 생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