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10장 최후의 교훈 마음의 임자가 되라 “이미 계에 머물게 되었으면 오관을 잘 거두어 오욕에 들어가지 말게 하라. 이를테면, 소치는 사람이 회초리를 쥐고 단속함으로써 소가 남의 논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 만약 오관을 제멋대로 놓아 버리면 오욕뿐 아니라 가는 곳이 끝없어, 마침내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그것은 사나운 말과 같아서 단단히 재갈을… 제2편 제10장 02. 마음의 임자가 되라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10장 01. 계율은 스승이다
제2편 초기경전 제10장 최후의 교훈 계율은 스승이다 부처님께서 바라나시의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법륜을 굴려 콘단니(교진여) 등 다섯 수행자를 교화시키고, 최후의 설법으로 수바드라를 제도하시니 건질 만한 사람은 모두 건지신 것이다. 사라수 아래서 열반에 드시려고 할 때였다. 사방이 고요해 아무 소리도 없는 한밤중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진리의 요긴한 점을 대강 말씀하셨다. “여러 비구들, 내가 열반에 든 뒤에는 계율… 제2편 제10장 01. 계율은 스승이다 계속 읽기
제2편 제09장 13. 문틈에 비친 먼지처럼
제2편 초기경전 제9장 티끌을 벗어난 대장부 문틈에 비친 먼지처럼 “내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은 내가 말한 바를 모두 믿고 따라야 한다. 이를테면 꿀을 먹으면 속과 겉이 모두 달 듯이 내 법문도 또한 그렇다. 나는 왕자의 지위를 문틈에 비치는 먼지처럼 보고, 금이나 옥 따위의 보배를 깨어진 기왓장처럼 보며, 비단옷을 헌 누더기같이 보고, 삼천대천세계를 한 알의 겨자씨같이 본다.… 제2편 제09장 13. 문틈에 비친 먼지처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