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이름에 대한 문답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은 어떻게 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까? 스님의 이름을 뭐라고 부릅니까?” “임금님 저는 나가세나로 알져 있습니다. 동료수행자들도 나가세나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의 부모는 나가세나 이외에도 수라세나, 바라세나, 시하세나란 이름으로 저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나가세나란 이름은 명칭 호칭 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격적 개체는 인정할 수 없는… 제2편 제11장 02. 이름에 대한 문답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11장 01. 현자의 대론 제왕의 대론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현자의 대론 제왕의 대론 밀린다왕이 말하였다. “나가세나 스님, 나와 대론하겠습니까?” 나가세나는 왕의 물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임금님, 현자로서 대론을 원한다면 나도 응하겠습니다. 그러나 제왕의 권위로써 대론을 원한다면 나는 응할 뜻이 없습니다.” “나가세나 스님, 현자로서 대론한다 함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대체로 현자의 대론에 있어서는 문제가 해명되고 해설되고 서로 비판되고 수정되고… 제2편 제11장 01. 현자의 대론 제왕의 대론 계속 읽기
제2편 제10장 12. 여래(如來)는 길잡이
제2편 초기경전 제10장 최후의 교훈 여래는 길잡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방일함을 원수와 도둑을 멀리하듯 하여라,. 여래의 가르침은 모두 지극한 것이니 너희들은 부지런히 그렇게 행해야 한다. 산 속이나 늪 가나 나무 밑에서, 혹은 고요한 방에 한가히 있을 때에, 들은 법을 생각해서 잊거나 잃어버리지 말고 스스로 힘써 부지런히 수행하라. 아무 것도 해놓은 일없이 헛되이 죽으면 뒷날 반드시 뉘우침이… 제2편 제10장 12. 여래(如來)는 길잡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