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22, 사후의 시간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세상에서 죽은 후 범천에 태어나는 사람과 카쉬밀에 태어나는 사람 둘 중에 어느 쪽이 먼저 도착합니까? 비유를 들어 주십시오,” “임금님은 어디에서 태어났습니까?” “칼라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칼라는 여기에서 얼마나 멉니까?” “약 이백 요자나(유순)입니다.” “카쉬밀은 여기서 얼마나 멉니까?:” “십이 요자나입니다.” “임금님, 그러면 지금 칼라를 생각하십시오,” “생각하였습니다.”… 제2편 제11장 22. 사후(死後)의 시간(時間)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2편 제11장 21. 윤회(輪廻)의 주체(主體)
제2편 초기경전 제11장 동서의 대화 윤회의 주체 밀린다왕은 나가세나에게 물었다. “스님, 사람이 죽을 때 윤회의 주체가 저 세상에 옮아감이 없이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옮아감이 없이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어찌하여 그럴 수가 있습니까? 비유를 들어 설명해 주십시오,” “어떤 사람이 등불에서 등불로 불을 붙인다고 합시다. 이런 경우 한 등불이 딴 등불로 옮아간다고 할 수… 제2편 제11장 21. 윤회(輪廻)의 주체(主體) 계속 읽기
집착은 놓고 인연은 받아들인다
집착은 놓고 인연은 받아들인다 수행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집착은 놓고 인연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길이며 불교의 모든 교리를 실천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은 인연 따라 만들어지고 인연 따라 소멸하는 인연생기의 법칙에 따라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움직이는 법칙이 바로 인연과보의 법칙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연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내가 인연을… 집착은 놓고 인연은 받아들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