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대승경전 제5장 극락세계 악에 젖은 세상 부처님께서 대중에게 말씀하셨다. “세상 사람들은 하잘것없는 일들을 다투어 구한다. 악과 괴로움으로 뒤끓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 때문에 허덕이며 겨우 생계를 꾸려 나간다. 신분이 높거나 낮거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모두 돈과 물질에 눈이 어두워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근심걱정은 떠날 날이… 제3편 제05장 04. 악(惡)에 젖은 세상(世上) 계속 읽기
[월:] 2015년 06월
제3편 제05장 03.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
제3편 대승경전 제5장 극락세계 무량광 무량수 아난다는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법장비구는 이미 성불하여 열반의 경지에 들어가셨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아직 성불하지 못했습니까, 혹은 이 다음에 성불하실 것입니까?” 부처님께서는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법장비구는 이미 성불하여 지금 서쪽에 계신다. 그 이름을 아미타불이라 하는데, 그것은 무량광불 혹은 무량수불이란 뜻이다. 그 나라는 여기에서 십만억 번째에 있고, 그 부처님께서 계시는 세계를 극락이라… 제3편 제05장 03. 무량광(無量光) 무량수(無量壽) 계속 읽기
제3편 제05장 02. 법장비구(法藏比丘)의 수행(修行)
제3편 대승경전 제5장 극락세계 법장비구의 수행 “이와 같은 불국토 장엄도 사실은 법장비구가 오랜 세월 동안 보살이 닦아야 할 끝없는 덕행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은 생각을 내지 않았고 감관의 대상에도 팔림이 없었다. 인욕행을 닦아 어떠한 괴로움일지라도 잘 견디어 냈으며, 욕심이 적고 만족할 줄 알아 삼독 번뇌를 떠나 살았다. 마음은 삼매에 들어 항상 평안하고 고요했으며,… 제3편 제05장 02. 법장비구(法藏比丘)의 수행(修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