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을 조성하고 어머니를 천도하다 송나라 양주자사(陽州刺史) 장건신(張健信)은 딸 하나를 둔 채 상처하였는데 그의 딸은 어머니 생각을 잠시도 잊지 않고 슬퍼하였다. 하루는 장씨 딸 꿈에 어머니가 찾아와 딸에게 말하였다. 「내가 세간에 살며 너를 낳아 기를 때 나의 친가나 집안의 권세만 믿고 교만심이 너무 심했다. 또 탐욕심이 너무 심하였으므로 나는 죽은 뒤 곧 아귀보를 받았다. 그래서 고통을… 지장보살을 조성하고 어머니를 천도하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지옥을 구경하고 지옥중생을 천도한 이계도둑
지옥을 구경하고 지옥중생을 천도한 이계도둑 송나라 장안에 살던 최이계(崔李係)는 도독(都督)을 지냈으며 그의 아우 최융(崔隆)은 상서(尙書)를 지낸 사람이다. 개보(開寶) 2년(서기 96년)에 형 이계가 가벼운 병으로 며칠을 누웠다가 홀연히 죽었다가 이틀 만에 다시 살아났다. 이계가 누워 있는데 사령인 듯한 두 사람이 와서 양쪽 팔을 붙들고 「어서 가자.」 하며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어디론가 마냥 재촉하며 데리고 갔다. 얼마를… 지옥을 구경하고 지옥중생을 천도한 이계도둑 계속 읽기
부인의 공덕으로 죽었다 살아난 곽서안
부인의 공덕으로 죽었다 살아난 곽서안 한나라 익주자사(益州刺史) 곽서안(廓徐安)은 치우쳐 노자교를 믿고 불법을 믿지 않았다. 그러다가 건우(乾佑) 3년(서기950년) 윤 5월 중순에 우연히 병을 얻어 백방으로 치료하였으나 차도를 보지 못하였다. 서안의 처는 부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환희천(歡喜天)에 기도하며 지장보살 존상을 조성할 원이 성취되면 그때자기도 부처님을 믿겠다고 말하였다. 이럭저럭하는 사이 아내의 원이 이루어지기 전에 서안은 그만 죽어 버렸다.… 부인의 공덕으로 죽었다 살아난 곽서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