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카니아 청년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구가리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어느 장마철에 두 사람의 가장 뛰어난 부처님 제자(사리불과 목건련)는, 많은 사람들을 떠나 따로 혼자 있고 싶어, 부처님 허가를 얻어 구가리 왕국의 구가리의 주소로 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법우 구가리님, 우리는 당신 결에 있음이 즐겁고, 당신도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즐거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탁카니아 청년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작은 이라다 고행자(苦行者)의 전생 이야기
작은 이라다 고행자(苦行者)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때, 어떤 조악한 처녀의 유혹에 대해하신 것이다. 사위성에 사는 어떤 양가에 16세 된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매우 미인이었으나 아직 아무도 결혼을 신청하는 이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어머니는 생각하였다. 「내 딸은 벌써 성장하였는데 아무도 결혼을 신청하지 않는다. 이제는 할 수 없다. 마치 미끼로 고기를 낚는 것처럼 내… 작은 이라다 고행자(苦行者)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불침번(不寢番)의 전생이야기
불침번(不寢番)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어떤 우바새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그는 실로 예류과에 이른 거룩한 성문으로 사위성에서 수레를 모는 대상들과 함께 오다가 어떤 험난한 길에 이르렀다. 그때 대장은 어떤 맑은 물이 있는 곳에서 5백 대의 수레를 풀어 놓고 갖가지 맛난 음식을 준비한 뒤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다른 사랑들도 여기 저기 누워 잠이… 불침번(不寢番)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