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라는 것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걔셨을 때의 일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고 있는 짐승의 왕인 사자가 아침잠을 깨어 위세도 당당하게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울면 사슴, 곰, 호랑이, 표범, 산돼지 등은 기겁을 해서 사면팔방으로 도망쳐 버린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짐승들은 구멍에 있는 것은 더욱 깊게 파고 들어가서 몸을 움츠리고, 물속에 있는 것은… 사자후라는 것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 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說法)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바라나시 나라에 칼리라고 하는 왕이 통치하고 있을 때 이 나라의 조용한 어느 산림(山林)속에 문하생(門下生) 오백명을 데리고 모든 고행(苦行)을 참아간다고 하는 인욕(忍辱)을 닦고 거기에 자기 몸을 바치는 센다이하리 라고 하는 선인(仙人)이 살고 있었다. 이 대선인(大仙人)의 이름은 사회에 널리 알려져서 그를 숭배(崇拜)하는…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계속 읽기
손가락과 달
손가락과 달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걔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한 사람의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지혜 있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 달이 떠 있는 곳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어리석은 사람은 손가락만 들여 다 볼뿐 정작 달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나이는 웃으면서, 『나의 손가락을 보면 안… 손가락과 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