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라다라는 나라에 묘득피안(妙得彼岸)이라는 이름의 보살이 살고 있었다. 이 나라의 상인들이 바다로 나가서 보물을 얻어 오려고 할 때에는 언제나 이 보살을 배에 태우고 보살의 힘으로 위험한 해로를 건너서 보물 있는 곳에 도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묘득피안 보살도 이제는 다 늙어서 기거동작도 사람의 손을…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계속 읽기

묘음보살

묘음보살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이 기원정사(祇園精舍)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때, 석가모니께서 머리 위로부터 광명을 비치고, 또 삼십이상(三十二相)의 하나인 양미간(兩眉間)으로부터도 빛을 내어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무수한 여러 부처의 세계를 비추시었다. 이 무수한 부처의 나라 저쪽에 정광 장엄(淨光莊嚴)이라는 세계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정화숙왕지여래(精華宿王智如來)라는 부처가 무량 대중에 둘러싸여 그 대중들에게 지금 한창 설법 중이었다. 그… 묘음보살 계속 읽기

미간의 보주

미간의 보주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왕가에 한 사람의 대장사가 식객으로 있었다. 그의 양미간에는 값진 금강주(金剛珠)가 빛나고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다른 장사와 씨름을 하였는데 자기도 모르게 세게 박치기를 했기 때문에 이마 위에 있던 금강주는 충돌하는 바람에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씨름이 끝난 후에 대장사는 비로소 금강주가… 미간의 보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