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감동시킨 도효자 경북 예천에 도효자(都孝子)는 이조 철종(哲宗)임금 때 사람으로 그 효성이 너무 지극하기 때문에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집안이 가난하여 숯을 구워 팔고 나무를 해다 팔아서 근근히 홀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면서 살았다. 장날이 되면 나무를 지고 장에 가서 팔아 고기반찬을 사다가 어머니를 봉양하는데 한번은 나뭇짐을 부려 놓아도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늦게까지 있다가 헐값으로 팔았다. 그래… 호랑이를 감동시킨 도효자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선행한 복으로 왕생한 우상치
선행한 복으로 왕생한 우상치 청나라 우상치(禹尙治)는 대동부(大同府) 혼원주(渾源州) 서쪽 수마탄촌(水魔誕材)사람으로서 선행을 닦으며 보시하기를 좋아하여, 그 고을에서 절을 중건하는 곳이 있으면 힘을 다하여 보시하였고, 또 수마탄촌 남쪽에 큰 길이 있는데 군데군데 찻집(茶亭)을 세우고 전답을 기부하여 오고 가는 이에게 언제나 차를 마시게 하였으며. 세밑이 되면 성내 성외의 여러 절에 향촉을 보시하기를 해마다 잊지 않고 하였다. 하루는 우상치가… 선행한 복으로 왕생한 우상치 계속 읽기
김대성 불국사 석굴암을 짓고 두 부모를 섬기다
김대성 불국사 석굴암을 짓고 두 부모를 섬기다 신라 때 경주 모양리(牟皇)에 한 여자(慶祖)가 살고 있었으니, 그는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이애는 머리가 크고 이마는 평평하여 마치 큰 성(城)과 같이 생겼으므로 대성(大城)이란 이름을 지어 부르게 되었다. 집이 가난하여 먹고 살 수가 없어서 이들 모자는 부호 장자(長者)인 복안의 집에서 일을 하고 살았다. 복안장자는 밭 몇 이랑을 떼어 주어서… 김대성 불국사 석굴암을 짓고 두 부모를 섬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