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나시의 꽃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산을 지닌 바라문의 백만장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당년 이십세의 한 아들을 두었는데, 새로 장가를 들어 꽃같이 아름다운 아내를 맞은지 일주일째의 일이었다. 그들 한 쌍의 신혼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공경하여 문자 그대로 원앙부부였다. 날씨가 화창하고 꽃이 만발한 춘삼월 좋은 계절이었다.… 가라나시의 꽃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불설삼세 인과경
불설삼세 인과경 부처님이 영산화상에 계실 때 천이백대중과 아난존자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먼저 부모를 공경하고 다음에 부처님께 예배하면 반드시 삼보천룡이 항상 보호하여 주며, 따라서 인간으로서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명이 길어지며 대대로 만복을 얻어서 부귀를 누리되, 이 가르침을 어기면 도리어 죽어서 대대로 지옥에 들어감을 면하지 못하리라. 윗 사람을 공경하고 착한 사람을 앞에 모시되… 불설삼세 인과경 계속 읽기
팔만세행경 법문
팔만세행경 법문 ㆍ만약 사람이 삼팔일(초팔일, 십팔일, 이십팔일)에 청정한 몸으로 계행을 닦으면 9만선신이 수호하고 죄를 멸하매 복을 얻는다. ㆍ만약 사람이 부처님에게 시주한 물건을 사사로이 쓰거나 버리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고 다행히 사람의 몸을 얻어 나더라도 빈궁보(貧窮報)를 받는다. ㆍ만약 사람이 3보의 물건인 절 안의 것을 훔쳐서 쓰거나 팔면 부모까지도 다 같이 지옥에 떨어진다. ㆍ만약 사람이 부처님 앞에서 옷을… 팔만세행경 법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