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비구의 인연

올수비구의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재보를 지닌 장자가 아들을 낳으니, 아이의 손이 뭉툭하여 없었다. 그런데 그는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되 「이 손이란 매우 얻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므로 그 이름을 올수라지었다. 그 위 아이가 점점 장대하여 성품이 더욱 유순하고도 총명하고 영리하던 차에,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바깥을… 올수비구의 인연 계속 읽기

이군지 비구의 인연

이군지 비구의 인연 부처님께서 제타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어떤 바라문의 부인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아이의 용모가 추악하고 온 몸에 더러운 냄새가 날 뿐더러, 어머니의 젖을 헐게 하고 그 밖의 다른 것을 먹여도 죄다 헐게 하였으며, 다만 소와 꿀(蘇密)을 손가락에 빨아 주면 그것을 핥아 넘기고서 겨우 목숨을 유지하므로 그 부모들이 아이의 이름을… 이군지 비구의 인연 계속 읽기

생사고 스님의 인연

생사고 스님의 인연 부처님께서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실 때, 그 성중에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재보를 지닌 장자가 아들을 낳으니, 아이 스스로가 전생 일을 기억하고 「생사란 아주 괴로운 것이다.」 고 외쳐 말하므로, 부모가 그 이름을 생사고라 하였는데, 그 뒤 점점 장대하여서도 역시 사람을 볼 때마다 생사의 아주 괴로움을 부르짖는가 하면, 그 부모·스승 스승네와 나이… 생사고 스님의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