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호국왕자를 제도하신 인연 부처님께서 쿠비나가라의 어느 나무 아래 계실 때, 여러 비구들을 거느리고 성문에 이르러 문지방을 밟으시자 온 땅이 6종으로 진동하고 천상으로부터 온갖 꽃들이 퍼붓는가 하면, 한편 부처님께서 광명을 놓아 저 성중을 비추심으로써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고 절름발이가 길을 다닐 수 있었다. 그에 호국왕자가 이 광명을 보고 「전에… 부처님께서 호국왕자를 제도하신 인연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수보리의 성품이 폭악한 인연
수보리의 성품이 폭악한 인연 세존께서 처음 성불하시던 그때 여러 용왕들을 교화하기 위해 수미산에 가셔서 비구의 모습을 나타내 단정히 앉아 생각하고 계셨던바, 때마침 금시조왕이 큰 바다에 들어가 조그마한 용을 차고 수미산 꼭대기에 돌아와서 막 잡아먹으려는 찰나, 멀리 비구의 단정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존경한 끝에, 목숨이 끝난 뒤에는 슈라스리의 부리(負梨)바라문 집에 태어났다. 그… 수보리의 성품이 폭악한 인연 계속 읽기
장로비구가 60년만에 태어난 인연
장로비구가 60년만에 태어난 인연 부처님께서 죽림정사에 계실 때 그 성중에 한량없고 헤아릴 수 없는 재보를 지닌 장자가 있어 문벌 좋은 집의 딸을 골라 부인으로 맞아 갖가지 음악과 오락으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부인이 임신하여 가득 열달 만에 아이를 남으려 했으나 아이가 태에서 나오지 않은 채 거기에 또 거듭 임신이 되어 열달만에 한 아들을 낳을 때까지 먼저… 장로비구가 60년만에 태어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