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과 독수리 왕

사자왕과 독수리 왕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원상사(祇園精舍)엣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說法)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깊은 산의 바위집 속에 한 마리의 사자가 살고 있었다. 이 사자는 항상,(나는 모든 짐승의 왕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짐승을 지켜 줄 힘이 있는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매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책임감을 가졌다. 또 이 깊은 산에는 부부… 사자왕과 독수리 왕 계속 읽기

선생동자의 살코기

선생동자의 살코기 석존께서 왕사성의 영취산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법하셨을 때의 일이다. 그 무렵 인도의 토큐샤시라는 큰 나라에 데바라는 왕이 있었다. 이 왕에게 열 사람의 왕자가 있어서 각각 한 나라씩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중 제일 작은 나라를 다스리던 왕자를 선주(善住)라고 하는데 나라도 편안하고 백성도 부유하였다. 그런데, 그 이웃나라에 라고라는 나쁜 왕은 선주국(善住國)이 부유하다는 것을 부러워 한 나머지… 선생동자의 살코기 계속 읽기

아홉빛깔의 사슴

아홉빛깔의 사슴 석존께서 왕사성의 영취산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설법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갠지스강 근처에 아홉 가지 빛깔의 털에 눈같이 흰 뿔을 가진 한 마리의 사슴이 살고 있었다. 이 사슴은 한 마리의 까마귀와 몹시 사이가 좋았다. 어느날 이 강에 빠져서 떠내려 오는 한 사나이가 있었다. 겨우 나무토막을 붙잡아 머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르며, 『산신(山神)도 수신(樹神)도 제천(諸天)도 용신(龍神)도… 아홉빛깔의 사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