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계덕향경(佛說戒德香經)

불설계덕향경(佛說戒德香經) 동진(東晋) 천축삼장(天竺三藏)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현자(賢者) 아난(阿難)은 한가히 있으면서, 혼자 이런 생각을 하였다. ‘세상에는 세 가지 향이 있다. 첫째는 뿌리의 향, 둘째는 가지의 향, 셋째는 꽃의 향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 3종류의 향들은 오직 바람을 따르기만 하고 바람을 거스르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혹시 청아한 향으로 바람을 따르기도… 불설계덕향경(佛說戒德香經) 계속 읽기

불설결정총지경(佛說決定總持經)

불설결정총지경(佛說決定總持經) 서진(西晋) 월지삼장(月氏三藏)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석군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羅閱祇)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큰 비구와 함께 계셨다. 비구는 1천2백50이요, 보살이 8만이었으니, 일체의 큰 성인의 신통에 이미 통달하였고, 모두 불퇴전(不退轉)하여 모든 법을 다 마쳤다. 이미 총지(總持)를 얻어 변재(辯才)가 미묘하였고, 좋은 방편의 마땅함을 환히 깨달았으며, 무수한 보살의 계율을 잘 배웠다. 깊은 법요(法要)에 들어 12연기(緣起)를 체득하여… 불설결정총지경(佛說決定總持經) 계속 읽기

불모반니원경(佛母般泥洹經)

불모반니원경(佛母般泥洹經) 송(宋) 사문혜간(慧簡)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유야리국(維耶離國) 미후(獼猴) 물가 구라갈(拘羅曷) 강당에 계셨다. 대애도(大愛道) 비구니는 부처님의 이모인데, 그 때 5백의 비구니[女除饉]와 함께 유야리국에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응진(應眞)으로서 6통ㆍ4달의 신통 변화를 얻고, 나이가 많고 덕이 높아 신비로운 빛이 외외(巍巍)한 이들이었다. 그 정사는 왕의 동산에 있는데 제도된 무리가 한량이 없었다. 그녀는 넓은 지혜의… 불모반니원경(佛母般泥洹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