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근자재주동자를 찾다 그 때에 허공에서 하늘과 용과 신장들이 선재동자에게 말하였다. “선남자여, 지금 그 동자는 강 가에서 여러 동자들과 함께 모래를 모아 장난하고 있습니다.” 선재동자는 이 말을 듣고 곧 강변에 이르렀다. 마침 그 동자는 십천의 동자들로 앞뒤에 호위되어 모래더미를 쌓으며 희롱하고 있었다. 그런 것을 보고는 곧 가까이 가서 발에 절하고 수없이 돌고 합장하고 앞에 서서… 21. 근자재주동자를 찾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20. 묘견 비구를 찾다
20. 묘견 비구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보살의 머물러 있는 행이 깊은 것을 따라서 생각하고 보살의 증득한 법계의 짬이 깊은 것을 생각하고, 보살이 중생을 아는 미세한 지혜가 깊음을 생각하고, 보살이 세간을 생각하고 행하는 지혜가 깊음을 생각하고, 중생들의 지음 없는 성품이 깊음을 생각하고, 중생들의 마음 흐르는 것이 깊음을 생각하고, 모든 법이 인연으로 일어나는 짬이 깊음을 생각하고,… 20. 묘견 비구를 찾다 계속 읽기
19. 자행 아가씨를 찾다
19. 자행 아가씨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선지식에게 생각할 수조차 없는 가장 존중한 마음을 일으키고, 넓고 크고 깨끗한 믿는 마음과 항상 대승을 생각하고 여의지 않는 마음과 부처님 지혜를 전일하게 구하고 다른 생각이 없는 마음을 내고, 법의 경계를 관찰하여 의심이 없으며, 일심으로 선지식에게 생각을 두어 걸림없는 지혜가 항상 앞에 나타났으며, 결정적으로 진실한 지혜 짬[眞實智際]에 머물고, 모든… 19. 자행 아가씨를 찾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