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장자인연경(盧至長者因緣經) 간탐에 집착하면 사람과 하늘이 천히 여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이는 마땅히 보시한다. 왜냐하면 내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노지(盧至)라는 큰 장자가 있었는데, 그 집은 부자여서 재산이 한량없고 창고가 가득 넘쳐 마치 비사문(毘沙門)과 같았으니, 옛적 좋은 복밭[福田]에서 보시의 인을 닦았으므로 그 과보를 얻었다. 그러나 보시할 때에 지극한 마음이 아니었던 까닭으로 부자이긴 하였지만 뜻이… 노지장자인연경(盧至長者因緣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불설니구타범지경 02. 하권
불설니구타범지경 02. 하권 “또 니구타여, 그대들의 수행으로, 만일 여래나 여래의 제자의 처소에서 청해 묻는다면 혐의하고 성내는 마음이 나고 미워하고 해치려는 마음이 일어나서 장애를 일으킬 것이니라. 이런 장애 때문에 온갖 허물을 일으킬 것이니, 니구타여, 이런 것이 곧 그대들이 수행하는 바는 번뇌가 따라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니라. 또 니구타여, 그대들의 수행으로, 만일 여래나 여래의 제자의 처소에서 바른 법을… 불설니구타범지경 02. 하권 계속 읽기
불설니구타범지경 01. 상권
불설니구타범지경(佛說尼拘陀梵志經) 불설니구타범지경 01. 상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가란타(迦蘭陀) 죽림정사(竹林精舍)에 계셨다. 성안에 화합(和合)이라는 한 장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식사를 마치고 왕사성에서 나와 가란타 죽림정사(竹林精舍)의 부처님 계시는 곳에 나아가 예를 올리고 가까이 뵈려고 하였다. 이 때에 장자는 성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생각하였다. ‘오늘은 벌써 아침이 지났으니, 부처님과 필추(苾芻)들이 각각 자기 방에… 불설니구타범지경 01. 상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