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道號)

어떤 사람의 얻은 도(道)를 나타내는 칭호. 표덕호(表德號)를 말하던 것인데, 후세에는 자(字)를 도호라 부름.

귀진 (歸眞)

진여(眞如)에 돌아감. 열반을 말함. 혹은 석존의 입멸을 귀진이라고도 한다. ⇒귀원(歸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