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dhi 정(定)이라 번역.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산란치 않게 하는 정신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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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제 (單提)
(1) ⇒단타. (2) 선종에서 아무런 수단 방편을 쓰지 않고, 바로 본분의 참뜻을 들어 보임.
아육 (阿育)
ⓢ A?oka 구역은 아서가(阿恕伽), 신역은 아수가(阿輸伽). 번역하여 무우(無憂). B.C. 2세기에 전 인도를 통일하고 불교를 보호한 왕. 남전(傳) 북전에 그 기록이 꼭 같지 않으나, 왕은 B.C. 321년경 인도에 공작왕조를 개창한 전타굴다 대왕의 손자, 빈두사라왕의 아들로 출생. 어려서 성품이 거칠고 사나워서 부왕의 사랑이 없었음. 영토인 덕차시라국에 반란이 일어나자, 이를 정복 귀순케 함. 부왕이 죽은 후 이복형(異母兄) 수사마를… 아육 (阿育)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