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현성(賢聖)의 하나. 전세에 예류과(預流果) · 일래과(一來果)를 증득하고 뒤에 몸을 바꾸어 불환과(不還果)를 얻는 이. 이러한 이는 색계 · 무색계에 들어가지 않고 열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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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심 (九住心)
선정을 닦을 때에 마음을 한 경계에 머물러 산란치 않게 하는 9종의 방법. 안주심(安住心) · 섭주심(攝住心) · 해주심(解住心) · 전주심(轉住心) · 복주심(伏住心) · 식주심(息住心) · 멸주심(滅住心) · 성주심(性住心) · 지주심(持住心).
사리 (事理)
(1) 미정(迷情)과 진리. 범부의 미정으로 보는 차별적 현상계의 사상(事相)을 사(事)라 하고, 성인의 진지(眞智)로 비춰보고 도달하는 진리를 이(理)라 한다. 이 이(理)에 대해서는 교법의 승ㆍ열(勝ㆍ劣)에 따라 일정치 않다. 4제(諦)의 이(理)ㆍ진공(眞空)의 이ㆍ중도(中道)의 이 등의 차별이 있다. (2) 현상과 본체. 삼라만상의 온갖 모양은 사(事), 그 본체인 진여를 이(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