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법(堅法)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교상미 가까이 있는 구살라 동산에 계실 때, 우전왕의 암코끼리 밧다바티카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어느 날 이른 아침에 그 암코끼리는 성을 나와 여러 무리들에게 둘러싸이어, 비할 데 없는 존엄으로 걸식하러 성내로 들어가시는 부처님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부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이 세상을 구제하시는 어른이십니다. 혈통이 바른 우전왕은… 견법(堅法)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등광명왕(登光明王)본생
등광명왕( 登光明王)본생 옛날 염부제에 등광명왕(燈光明王)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는 일찌기 세상의 무상을 느끼고 사랑하는 아들 5백명에게 모두 영토를 나누어 주고 율두마의 큰 산림 가운데 들어가 수행 하고 있었다. 그 때 그 나라의 상인 5백명이 만월상주(滿月商主)를 중심으로 큰 바다에 들어가 여러가지 보배를 채취하다가 급작히 태풍을만나 표류하게 되었다. 몇 날 몇 일을 굶고 떨고 바람과 파도에 시려 그들은… 등광명왕(登光明王)본생 계속 읽기
시비왕본생
시비왕본생 옛날 염부제 제바성에 시비왕이라는 아주 자비심이 많은 왕이 있었다. 왕의 나라는 땅이 기름지고 백성이 많아서 평화와 안정을 누리고 있었다. 그런데 왕은 백성이 무엇이고 부족한 것이 있어 구하러 오면 아까운 것 없이 척척 내어주곤 하였다. 그 때 하늘에 있는 제석천이 이 광경을 보고 「저 놈이 저렇게 자비를 행하다 죽으면 필경 그 공덕으로 뛰어난 복덕을 가진… 시비왕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