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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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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ddha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論語》
恭謙克讓(공겸극양)
공경·겸손·극기·양보.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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