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반야바라밀경       第一章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제1장 법회가 열린 인연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天二百五十人 俱.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 구.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계시었다.   爾時 世尊 食時 着依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금강반야바라밀경 계속 읽기

봄이다!!

  이제 4월이지만 올해는 벌써 벛꽃은 만개..  기상관측이래 최초로 3월에 벛꽃이 피는거라고 하는데. 어제부터는 다시 추워져서. ㅠㅠ 따뜻한 봄에 두번의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반야심경-우리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반야심경-우리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