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처럼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論語》
[작성자:] buddha
君子九思(군자구사)
군자는 아홉 번 또는 아홉 가지를 생각한다.《論語》에 ‘九思’라는 말이 나온다.
口傳心授(구전심수)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침.
불교자료창고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처럼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論語》
군자는 아홉 번 또는 아홉 가지를 생각한다.《論語》에 ‘九思’라는 말이 나온다.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