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르다. 재덕(才德)을 드러내지 않고, 은거하여 덕을 기르다.
[작성자:] buddha
德必有隣(덕필유린)
덕은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隣.《論語》
德知體技(덕지체기)
넓은 마음, 맑은 머리, 튼튼한 몸, 부지런한 손.
불교자료창고
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르다. 재덕(才德)을 드러내지 않고, 은거하여 덕을 기르다.
덕은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不孤 必有隣.《論語》
넓은 마음, 맑은 머리, 튼튼한 몸, 부지런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