切磋琢磨(절차탁마)

뼈를 자르고[切], 상아를 갈며[磋], 옥을 쪼고[琢], 돌을 갊[磨]. ‘학문과 덕행을 힘써 닦음’의 비유. 如切如磋如琢如磨.《詩經》

諸行無常(제행무상)

《불》우주 만물은 항상 변전(變轉)하여 잠시도 상주(常住)함이 없음.《俱舍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