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반딧불, 겨울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애써 공부한 보람.《晉書》
[작성자:] buddha
虛心合道(허심합도)
마음을 비워 도에 합치함. 虛心合道, 爾療病.《東醫寶鑑》
虛心平意(허심평의)
마음을 비우고 뜻을 평안히 함. 애증호오(愛憎好惡)가 없는 공평무사한 태도를 이름.
불교자료창고
여름에는 반딧불, 겨울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애써 공부한 보람.《晉書》
마음을 비워 도에 합치함. 虛心合道, 爾療病.《東醫寶鑑》
마음을 비우고 뜻을 평안히 함. 애증호오(愛憎好惡)가 없는 공평무사한 태도를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