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때 7계명
-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 ‘웃긴다’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 라고 생각하라. -
‘내가 왜 너 때문에’ 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 ‘시간이 약’ 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