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시궐(乾屍厥)

간시궐(乾屍厥)

화두(話頭)중의 하나

어떤 스님이 운문(雲門)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무엇이 부처입니까?”

운문스님이 대답했다.

“간시궐이니라”

간시궐이란 마른 똥막대기라는 뜻.

참조) 乾: 마를 건, 말릴 간, 하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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