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시쇄(?殺)과 같음. 둘씩 상대하여 서로 칼을 겨루는 것이니, 마주 서서 싸우는 뜻. 납승(衲僧)과 납승이 대면하여 상량(商量)하는 모양.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달마종 (達磨宗)
다음 글
권계 (勸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