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증보살 (智增菩薩)

↔비증보살(悲增菩薩). 지혜를 닦고 번뇌를 끊으며, 자기가 깨달으려 하는 자리(自利)의 선근은 많으나, 이타(利他)의 선근을 닦는 일이 적은 보살.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