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야기리 (阿跋耶祇釐) ⓢ Abhayagiri 무외산(無畏山)이라 번역. 세일론의 옛 서울 이누라타보라의 성터에 있는 가람. 탑의 반경은 180피트(?), 높이는 244피트, Malabar왕 복위(復位) 기념으로 처음 세웠을 때는 450피트의 높은 탑이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