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잡난경 (惟日雜難經)

1권. K-992, T-760. 오(吳)나라(223-253) 때 지겸(支謙)이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유월난잡경』이라고도 한다. 보살이 수행함에 있어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거론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보살이 닦아야 할 구체적인 수행 방법에 대해서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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