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무구녀경 (得無垢女經)

ⓢ Vimaladatt?parip?cch?(s?tra). 1권. K-42, T-339. 원위(元魏)시대에 구담 반야유지(瞿曇般若流支, Gautama Prajn?ruci)가 541년에 업도(?都)의 금화사(金華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무구녀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논의변재법문경(論議辯才法門經)』이라고도 한다.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불설이구시녀경(佛說離垢施女經)』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나, 다만 주인공의 이름을 ‘이구시’ 대신에 ‘득무구’라고 번역한 차이가 있다. ⇒『불설이구시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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