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중변론송 (辯中邊論頌)

ⓢ Madhy?ntavibh??gak?rik?. 1권. K-599, T-1601. 당(唐)나라 때 현장(玄?)이 661년에 옥화사(玉華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중변송』이라고 한다. 『변중변론』의 게송 부분을 별도로 편집한 것으로서, 미륵(彌勒)이 저술하였다. 『변중변론』에서처럼 서로 대립하는 두 변(邊)을 지양한 중도(中道)의 의의를 논하며, 모두 7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변분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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