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묘관 (欣妙觀)

6행관(行觀)의 하나. 초선(初禪)의 선정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어서 상묘(上妙, 곧 因妙)한 것과, 초선의 몸이 형체는 있으나, 거울 속의 영상처럼 자재(自在, 곧 果妙)한 것을 관하여 인묘(因妙)와 과묘(果妙)를 함께 좋아하는 관법.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