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결집 (第四結集) 불멸 후 6백년 경에 가니색가왕(迦?色迦王)이 가습미라에 5백 비구들을 모으고 협(脇)과 세우(世友)를 사회자(司會者)로 하여 당시 유행하던 3장(藏)을 모아 놓고 주석을 붙이는 사업을 한 것. 부처님이 남겨 놓은 법을 모으는 네 번째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