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취 (平等意趣) 4의취의 하나. 과거의 어떤 부처님을 가리켜 내 몸이 곧 그것이라고 말하는 것. 그 과거의 부처님이 곧 지금의 부처님은 아니지만, 그 증득한 법으로는 동일 평등한 것이므로 평등 의취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