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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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명종 때 요승(妖僧). 전주에 있으면서 앞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고 말 못하는 이를 고치고 걷지 못하는 이를 걷게 해 준다며 요명한 말로 세상을 속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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