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야 (逮夜)

또는 대야(大夜) · 추야(追夜) · 숙야(宿夜) · 반야(伴夜) · 증별야(贈別夜). 다음날의 다비(화장)에 이르는 밤이란 뜻. 장사지내는 전날 밤을 말함. 후세에는 달라져서 보통으로 기일(忌日) · 법회(法會) 등의 전날 밤을 체야라 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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